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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수·오세훈·한동훈 발걸음 빨라져.."세 결집·공개 행보"
      조기 대선 출마를 염두에 둔 국민의힘 잠룡들의 발걸음이 빨라지는 모습입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맡은 19일 국회 노동개혁 토론회에는 지도부를 포함해 여당 의원 58명이 몰렸습니다. 이날 김 장관은 조기 대선 시 출마를 고려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즉답하지 않으면서도, 다른 여권 주자들과 비교해 확장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청계천 미싱 보조 출신'인 점을 부각하면서 반박에 나섰습니다. 이미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2일 국회에서 직접 개헌 토론회를 열며 세를 과시했습니다. 당시 토론회에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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