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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 낳고 숨진 입양한인 아내의 뿌리 대신 찾는 남편
      딸을 낳고 사흘 만에 숨진 한인 아내를 대신해 아내의 고향에서 뿌리찾기에 나선 프랑스인 남편의 사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숨진 아내는 출생 직후 버려져 프랑스의 한 가정에 입양돼 자랐으며, 임신중독증으로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일 프랑스에 입양된 고(故) 앤 로르 아밀(한국명 김순영·사망 당시 31세) 씨의 남편 프레데릭 그라낫(52) 씨는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팀에 보낸 뿌리 찾기 사연을 통해 "딸에게 외가 식구들을 만나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입양 기록에 따르면 아내
      2024-12-06
    • 엄마 찾으러 집 나간 5살 아들..40년 만에 가족 품으로
      "어머니를 찾겠다"며 집을 나갔다 사라진 5살 어린아이가 45살의 어른이 되어서야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18일 경찰청과 재외동포청, 아동권리보장원은 미국 입양 한인 박동수 씨가 '무연고 해외입양인 유전자 검사 제도'를 통해 가족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84년 박 씨가 집을 나갔다가 실종된 지 40년 만입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박 씨의 어머니는 지난 1980년 박 씨를 포함해 4남매를 경남 김해의 큰집에 맡겼습니다. 박 씨는 4년 후인 1984년 "어머니를 찾겠다"며 집을 나간 뒤 사라졌습니다. 대한사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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