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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백서]기술력으로 글로벌 강소기업 꿈꾸는 '휴덴스바이오'
      【 앵커멘트 】 KBC가 우수한 기술력으로 세계시장을 열어가고 있는 우리 지역 기업을 알아보는 연중기획보도 '광주ㆍ전남 기업백서'를 마련했습니다. 세계에서 유일한 합성골이식재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 기업의 꿈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광주의 강소기업, 휴덴스바이오를 만나봤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3년 처음 문을 연 휴덴스바이오는 치과의료기기 전문기업입니다. 연 매출 50억 원, 임직원 40여 명의 작은 회사지만, 치과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020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을 만
      2024-06-01
    • "팝콘 먹고 어금니 깨졌다"..37일 뒤 500만 원 요구한 손님
      부산에서 맥주집을 운영 중인 자영업자의 억울한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포털사이트 카페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팝콘 먹다 어금니가 깨져서 임플란트 한다는 손님"이란 제목으로 자영업자 A씨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A씨는 "벌써 1년째 저를 괴롭히는 일이 있어 공유한다"면서 말문을 열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 12일 친구들과 매장을 찾은 손님이 무료로 제공되는 팝콘의 덜 익은 옥수수 알갱이를 씹어 어금니가 파절 돼,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며 치료비를 요구하는 연락을 받았다고 설명
      2024-01-26
    • '임플란트했는데 뇌출혈?' 일주일째 의식불명 50대 '경찰 고소'
      서울의 한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고 나온 50대 여성이 뇌출혈로 쓰러져 의식 불명 상태가 됐습니다. 4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8일 저녁 6시쯤 서울 송파구의 한 치과의원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고 귀가하던 59살 정 모 씨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어지러움과 두통을 호소하다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정 씨는 이후 6시 반쯤 서울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뇌출혈(지주막하출혈) 진단을 받았습니다. 정 씨는 일주일이 지난 현재까지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 씨의 가족들은 정 씨가 현재 병원
      2024-01-04
    • “이 정도는 괜찮겠지?" 했다 큰코 다친다..신종 ‘치과 보험사기’ 연루 주의보
      최근 임플란트, 레진 등 치과 치료가 보편화되면서 임플란트 시술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치아 보험상품과 관련한 보험사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설계사와 치과병원이 공모해 치아 질환이 예상되는 환자를 모집하여 보험사기에 가담시킨 사례가 빈발하고 있어 소비자경보를 발령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제 진료 사실과 다르게 작성된 서류로 보험금을 받았다가 보험사기자로 연루되어 부당하게 편취한 보험금을 반환해야 함은 물론 형사처벌까지 받는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환기시켰습니다. 레진, 임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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