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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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희룡 "이천수, 시민에게 드릴로 협박 당해..폭행도"
      4·10 총선에서 인천 계양을 국민의힘 후보로 나선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후원회장인 이천수 씨가 시민들로부터 폭행 등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원 전 장관은 8일 자신의 SNS에 "어제 오전 계양역에서 출근 인사를 하던 중 악수를 청하며 다가온 한 남성이 이 씨의 손을 잡고 무릎으로 이 씨의 허벅지를 가격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이 남성이 주변의 제지를 뿌리치고 추가로 가격을 시도하기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같은 날 오후 2시쯤엔 계양구 임학동에서 드릴을 든 한 남성이 이 씨 가족의 거주지를 안다며,
      2024-03-08
    • 원희룡 인천 계양 출근 인사 동행 이천수..어떤 인연?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이천수 씨가 인천 계양을에 후보로 나선 국민의힘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후원회장으로 나섰습니다. 원희룡 장관 측에 따르면 이천수 씨는 22일 오전 인천지하철 1호선 계산역 출근 인사에 동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원 전 장관과 선거 캠페인을 함께 합니다. 이 씨는 인천 부평구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고 2013년부터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로 활동했으며 2015년 같은 구단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현재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씨는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중단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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