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반정부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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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헤란 영안실에 시신 수백구"...이란 시위로 2천명 넘게 숨졌을 가능성도
      이란의 경제난 항의 시위가 2주 넘게 격화하면서 사상자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시위 열닷새째인 11일(현지시간) 노르웨이에 기반한 단체 이란인권(IH은 이날까지 파악된 사망자가 최소 192명이라고 집계했습니다. 이는 이 단체가 지난 9일 발표한 51명에서 약 4배로 뛴 수치입니다. IHR은 이란 당국이 현지에서 인터넷과 통신이 60시간 넘게 차단된 점을 지적하며 "확인되지 않은 보고에 따르면 일부 소식통은 2천명 이상이 사망했을 가능성도 제기한다"고 전했습니다. IHR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사망자 발생이 집중됐으
      2026-01-11
    • 두 달째 반정부 시위..'종교경찰 폐지' 카드 꺼내든 이란
      두 달 넘게 반정부 시위가 잠잠해지지 않자 이란 정부가 '종교경찰 폐지'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4일(현지시각)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자파르 몬타제리 이란 검찰총장은 전날 열린 종교행사에서 "이란 의회와 사법부가 히잡법을 완화할 지 검토하고 있으며, 종교 경찰은 폐지됐다"고 말했습니다. 세예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도 같은 날 TV 연설에서 이란의 법은 이슬람을 기반으로 견고하게 세워졌지만 "그런 법률을 유연하게 시행하는 방법들이 있다"며 히잡법 완화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종교 경찰'로도 불리는 지도 순찰대는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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