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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두나'에 '서울의 봄'까지..광주 인기 촬영지 '부상'
      【 앵커멘트 】 12·12사태를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흥행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의 촬영지, 어디였을까요? 바로 조선대학교였습니다. 또 광주 출신의 배우, '수지'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이두나'는 남구 양림동에서, 지난달엔 아이유 주연의 드라마가 전남대에서 촬영되는 등 광주가 영화와 드라마의 인기 촬영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고영민 기잡니다. 【 기자 】 1979년 12·12군사반란을 소재로 한 영화 '서울의 봄' 당시 전두환 보안사령관과 하나회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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