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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주도서 민간으로" 중심축 옮기는 우주산업..고흥도 잰걸음
      【 앵커멘트 】 우주항공청이 올해를 '민간 주도의 재사용 발사체 개발 원년'으로 선포하는 등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축이 민간 영역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 우주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위성 5개를 탑재한 상업 발사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를 위한 종합시험장이 고흥에 조성돼 관심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고흥군 포두면에 조성된 이노스페이스 종합시험장입니다. 253억 원이 투입된 민간 주도의 발사체 시험장으로 25톤급 하이브리드 추진기관 연소시험시설과 단조립, 단인증 시험시설 등을 갖췄습니다. 이곳을 조
      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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