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마약을?"…프로포폴 불법투약 등 3년간 '1천여 명'
프로포폴 불법 투약 등 마약사범으로 경찰에 검거된 의사가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약류 사범은 마약, 향정신성의약품, 대마 등을 직접 투약하거나 처방하는 것을 비롯해 제조, 유통, 소지한 사람을 통칭합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16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마약류 사범으로 검거된 의사는 395명입니다. 2024년에는 337명, 2023년 323명으로 최근 3년간 30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통계 집계 이래 최대치입니다. 경찰은 2022년까지 의사, 간
2026-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