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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 읍호리 고인돌군 전남 최대 규모...서해·남해 융합형 고인돌
      【 앵커멘트 】 지난 2022년 구조와 축조 순서가 확인된 해남 읍호리 고인돌군 유적에 대한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진행 상황이 공개됐습니다. 청동기시대 거석문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해남 읍호리 고인돌군 현장 설명회를 고익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해남 성매산 기슭을 따라 남동방향으로 210여 기의 돌무덤이 모여있는 읍호리 고인돌군. 기원전 3세기경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고인돌군이 설명회를 통해 3년여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해남 고인돌군은 서해와 남해의 고인돌 형태를 융합한 것이 두드러진 특징으로, 정
      2026-02-23
    • 해남군, “마한시대에도 이동식 아궁이가 있었다” 토제품 발굴
      전남 해남군 읍호리 고분군에서 흙으로 만든 이동식 아궁이가 출토돼 삼국시대 식생활을 알 수 있는 단서로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동식 아궁이 토제품은 그동안 가야나 신라 권역 등지에서 주로 출토됐는데 전남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토제품은 높이 31.6cm, 너비 41cm, 솥걸이 직경 22.8cm 크기로 실제 사용 가능한 크기로 제작됐습니다. 외면은 격자(바둑판) 문양이 새겨졌고, 뒷부분에 연기가 나가는 연통을 함께 만든 일체형입니다. 전북 군산 여방리 유적에서 유사한 이동식 아궁이가 출토된 바 있으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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