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타 "홍명보호, 월드컵 우승확률 0.3%...스페인 17% 1위"
축구 기록 전문 매체 '옵타'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을 앞두고 한국 축구대표팀의 우승 확률을 0.3%로 전망했습니다. 스페인이 17%로 가장 높았습니다. 옵타는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을 앞두고 옵타 슈퍼컴퓨터를 통해 내년 대회 결과의 초기 예측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북중미 월드컵 48개 본선 진출팀 가운데 아직 6개 팀이 결정되지 않은 상황.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4장)와 대륙 간 플레이오프(2장)를 통해 마지막 6개 출전국이 확정될 예정입니다. 옵타는 "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