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부장관, 尹 비상계엄 선포에 "심한 오판" 직격
미국 국무부 2인자 커트 캠벨 부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심한 오판(badly misjudged)"이었다고 직격했습니다. 캠벨 부장관은 4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아스펜전략포럼에서 한국 상황에 대한 질문에 "나는 윤석열 대통령이 심한 오판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계엄법의 과거 경험에 대한 기억이 한국에서 깊고 부정적인 울림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국의 고위 외교 당국자가 동맹국 정상의 결정과 관련, "오판"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에 따라 2시간 40분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