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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년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책은?
      국내 대형서점 예스24에서 지난 10년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책은 한강 소설 '소년이 온다'였습니다. 세계 책의 날인 23일을 맞아 예스24가 지난 2016년 1월 1일부터 2025년 4월 20일까지 자사 판매 기준 베스트셀러를 분석한 결과, '소년이 온다'가 가장 많이 팔려 종합 1위에 올랐습니다. 한강의 또 다른 소설인 '채식주의자'는 6위, '작별하지 않는다'는 7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강이 쓴 소설이 '베스트 10' 안에 3편이 든 겁니다. 2위는 22주간 1위를 차지한 자기계발서 '세이노의 가르침'이, 3위는 17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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