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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성군 예산 출연 미래교육재단서 예비고교생 30명 어학연수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30명의 예비 고등학생이 지난 10일부터 3주간의 어학연수를 위해 호주로 출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곡성군은 2012년부터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청소년 해외 어학연수를 진행해 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됐었습니다. 2024년부터 재단을 통해 해외 어학연수를 재개했고 지역 내 30명의 학생이 참여하게 됐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참여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다양한 해외 문화 체험을 통해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재단 측은 밝혔습니다. 어학연수는 총 3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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