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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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장 창고서 시신 '금니' 10개 수두룩..경찰 수사
      화장장 창고에서 금니가 무더기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 여수시는 여수 영락공원 창고에서 금니로 추정되는 금속 물질이 발견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화장장 직원이 창고를 정리하던 중 상자 안의 금니 10여 개를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수시는 10여 년 전에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한 적 있었다며 경찰에 관련 자료를 넘겼습니다. 경찰은 금니가 폐기 처분되지 않고 화장장에 보관된 이유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영락공원 #금니 #시신
      2024-02-14
    • 엔데믹에도 문 닫는 영락공원 제례실
      【 앵커멘트 】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영락공원 제례실이 운영되지 않으면서 성묘객들은 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감염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는데요, 엔데믹 이후에도 명절마다 운영을 하지 않아 시민들이 불평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취재가 시작되자 광주시는 제례실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위패와 영정 사진을 모신 제단 앞에서 소주 한 잔으로 그간의 안부를 전합니다. 제례실 안에서는 가족들이 둘러앉아 두런두런 인삿말도 건넵니다. ▶ 인터뷰 : 이달만 / 광주광역시 계림동 - "구정이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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