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

    날짜선택
    • 여수산단 여천NCC 3공장 불...노동자 5명 병원 치료
      여수산단 내 여천NCC 공장에서 불이 나 노동자 5명이 다쳤습니다. 17일 오후 4시쯤, 여수산단 내 여천NCC 3공장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도중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노동자 5명 가운데 1명이 2m 높이에서 뛰어내려 다쳤고 나머지 4명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열교환기 서포트 용접 작업 중 불똥이 튀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천NCC 3공장에서는 지난 2월 11일 오전 9시 26분쯤 폭발사고가 발생해 작업 중이던 협력업체 노동자 3명과 여천NCC 소속 안전 감독
      2022-10-18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