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초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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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임원 출신 미모의 컴공 박사, 직업은 삽질?...김기영 "전 세계 다 뚫는 게 목표에요"[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길을 가고 있는데, 차를 운전해서 가고 있는데, 갑자기 내 발밑이 꺼지면서 땅 속으로 추락한다면. 어느 날 갑자기 내가 살고 있는 집이 땅속으로 꺼진다면 어떨까요?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 이런 일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싱크홀 얘기입니다. 오늘 ‘여의도초대석’은 이 싱크홀 얘기해 보겠습니다. 싱크홀 전문가 김기영 모핑아이 대표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대표님 어서 오십시오. ▲김기영 대표: 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재광 앵커
      2025-11-20
    • 신장식 "왜 조국 대통령이냐고?...이재명과 같은 서사, '국힘 제로, 극우 아웃' 실현 인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호남에서 지금 엄청나게 종횡무진하고 계신데. 호남정치 혁신 열차 이미 출발했다. 이거는 어떤 말씀인가요? ▲신장식 의원: 경쟁이 지역을 살립니다. 경쟁하지 않으면 갑질과 부정부패는 발생할 수밖에 없어요. 이건 그냥 세상의 이치 아닌가요? 최근에 제가 작년에 10월달에 곡성에 내려가서 후보 영입하고 선거까지 쭉 재보궐 선거를 했는데. 처음 시작할 때 한 20%도 안 되는 낮은 지지율에서 시작을 했습니다만 마지막에 득표율은 35% 정도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 곡성군 의원과 군수가 전부 다 건설업자와의 부정비리
      2025-11-20
    • 신장식 "尹-김건희, 대통령실에 궁합 택일 직원까지...정작 계엄 택일 실패, 폭망"[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재판에서 경호처 간부가 증언을 했는데. 체포영장 저항하면서 버틸 때 "내 지지율 오르니까 설까지만 버티면 된다. 다 풀린다" 뭐 그랬다고 그러고 김건희 씨는 옆에서 과일 깎아주면서 "고생하시네요, 힘내세요" 그랬다고 하고. 근데 이게 그 당시에도 천공인지 누군지 언제 되면 또 운이 풀린다. 다시 때가 온다. 혹시 그런 거랑 연관돼 있었던 게 아닐까요? 그럼. ▲신장식 의원: 그렇게 정말 해석하고 싶지 않은데 그게 아니면 해석이 잘 안 됩니다. 이 부부의 행태는. 아시다시피 1월
      2025-11-20
    • 신장식 "7천800억, 실체 없어...이재명 엮기 위한 영끌 조작, 검란 대가 치러야"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사흘 뒤 일요일 조국혁신당이 전당대회를 열고 조국 비대위원장을 당 대표로 선출합니다. 조국혁신당 시즌 2가 시작하는 셈인데요. '여의도초대석', 조국혁신호의 수석항해사를 자처하며 최고위원 선거에 출사표를 낸 신장식 의원과 정치권 현안 및 조국혁신당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신장식 의원: 네. 안녕하세요. 신장식입니다. △유재광 앵커: 저희 '여의도초대석' 처음 모셨는데. 간단한 인사말씀 한 말씀. ▲신장식 의원: 네. 그 유명한 '여의도초대석'에 드디어 초대를 받았고요
      2025-11-19
    • 김재원 "김만배 남욱, 니들 재산은 내가 지켜준다...이재명 정권, 도둑이 제 발 저려"[여의도초대석]
      ▲김재원 최고위원: 지금 이제 수사권 조정이라든가 또는 여러 가지 압박이 많지 않습니까? 법무부와 정권이 검찰에 대한 압박이 많은데. 이것까지 법무부에 안 주고 이재명 대통령의 뜻에 거스르면 우리가 더 큰 피해를 입을 것 같으니까 원하는 대로 해줄 수밖에 없었다. 나도 참 견디기 어렵고 고민이 많았다. 이런 취지잖아요. 쉽게 말해서 이게 정의로운 결정, 내지는 합리적인 결정은 아니라는 걸 스스로 자백을 해요. 이게. 그게 아니고 대장동 사건이 1심에서 이런 판결이 났으면 이게 충분히 됐으니까 항소를 하는 것은 이거는 인권 옹호에 맞
      2025-11-19
    • 김재원 "항소포기 거대 '똥', 누가 쌌나...냄새 향하는 곳은 '이재명', 연산군 살아온 듯"[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대장동 항소 포기 관련 노만석 전 검찰총장 직무대행에 대해 정확한 추가 설명을 요구하는 집단 성명서를 낸 검사장들을 법무부가 평검사로 인사 조치하거나 징계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성명서에 이름을 올린 박재억 수원지검장과 송강 광주고검장이 어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성명을 올린 지 일주일 만입니다. 검사장이나 일선 검사들의 추가 사의 표명 얘기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정치권 현안, 야당 국민의힘 입장 들어보겠습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2025-11-18
    • 박지원 "김건희, 구치소서 혼자 중얼중얼?...정신분열 코스프레, 보석은 무슨, 말짱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대장동 1심 항소 포기 파문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수사 기소 분리를 앞둔 검찰은 총장 직무대행 대행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됐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페이스북에 보니까는 '11월 22일 김치의 날' 이렇게 적으셨던데. 김치의 날도 있었나요? ▲박지원 의원: 김치의 날이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2025-11-13
    • 김상욱 "대장동 항소 포기, 이재명 스타일...손해 봐도 원칙 지켜, 기소 목적 초과 달성"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대장동 항소 포기. 이건 뭐 계속 논란이 일고 있는데.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김상욱 의원: 지금 여러 가지 논란이 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무엇이 원칙인지를 좀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우선은 검찰권도 사실은 불법 행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의 권력 행사 과정입니다. 그런데 그 권력 행사 과정이 잘못되어서 도리어 국가가 국민에게 불법 행위를 하게 되고, 그래서 죄 없는 사람을 끝까지 재판해서 이거는 국가의 본질적 기능을 의심하게 하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의 권력 행사
      2025-11-13
    • 김상욱 "김건희, 어지러워요 풀어주세요?...옛날로 치면 대역죄인, 단죄 국가 기강 세워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이 계속 일파만파 번지고 있습니다. 국회 예결위원회 질의에 출석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항소 포기 관련 대통령실과 논의한 적이 없다고 딱 선을 그었는데, 국민의힘은 그럼 도대체 왜 법무부 장관이 나서서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사실상 지휘해서 항소를 포기한 거냐고 날을 세워 따져 물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합리적 중도 보수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김상욱 의원: 네,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유재광
      2025-11-12
    • '어르신' 박지원 "이젠 정치 9단 아닌 12단...'DJ 환생' 이 대통령, 업어주고 싶게 잘해"[여의도초대석]
      재판중지법 논란 등 대통령실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이른바 '명·청대전' 관려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명·청대전 이런 거는 그냥 정치부 기자들이 하는 말"이라며 "명·청대전 그런 거는 없다"고 강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6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정청래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이 진짜 합이 잘 맞는 건지 갸웃하는 소리가 계속 나온다"는 진행자 질문에 "글쎄요. 그건 일부 언론에서 그렇게 꼬집던데. 제가 볼 때는 역할 분담을 하고 있다"고
      2025-11-08
    • 박지원 "국힘, 이재명 꺼져라?...아니 尹 꼬붕들이 어디서, 너네나 꺼지길, 곧 소멸"[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꺼져라."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국회를 찾았을 때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조은석 내란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에 반발해 본회의장 계단에서 항의 시위를 벌이던 국민의힘 의원 사이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터져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꺼져라. 아무리 여야가 강 대 강 대결을 벌인다 하더라도 참 여러 생각이 들게 하는 말입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2025-11-06
    • 박지원 "尹, 김건희 '여사'라고 하라고?...미쳤나, '그 X' 안 하면 다행, 뇌가 수준 이하"[여의도초대석]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국군의 날 만찬 때 "한동훈을 잡아 와라, 내가 총으로 쏴버리게"라고 했다는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의 법정 진술 관련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사실 아니겠어요"라며 "윤석열의 두뇌는 진짜 수준 이하"이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6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곽종근 사령관이 윤석열 측에서 그렇게 추궁했지만 '내가 특검에서도 말하지 않은 말을 하겠다'고 하면서 '한동훈 잡아와 총으로 쏴버리겠다'고 하지 않았냐"며 '두뇌가 수준 이하'라고 직격했습니다. 박 의원은 "흔히
      2025-11-06
    • 전현희 "대장동 김만배 징역 8년 판결문, 이재명 무죄 확인...공소 취소, 재판 없애야" [여의도초대석]
      대장동 사건 1심에서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징역 8년 등 관련 피고인들 전원에 징역형이 선고된 것과 관련해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무죄가 확인된 판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전현희 의원은 5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의 배임죄 혐의 관련 이번 법원 판결에서 유동규와 민간업자들이 대장동 사건을 하는 과정에 이재명은 몰랐다. 이것이 확실히 1심 판결에서 인정이 됐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에 진행자가 "그런 점이 판결문에 명시가 돼 있
      2025-11-06
    • 전현희 "김건희 보석 신청 사유가, 기억 상실?...보다보다 처음, 샤넬백 자백 안 통해"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조은석 내란 특검팀이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 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는 "이제 전쟁"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어제 2026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에 대해 "이번이 마지막 시정연설이 돼야 한다"는 독한 말을 쏟아냈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야말로 국민의 힘 당적으로 예산안 시정 연설을 들을 마지막 기회를 놓친 것 아닌가 돌아보라"고 맞받았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
      2025-11-05
    • 김재원 "이 대통령, 퇴임 후 교도소 갈 것 같으니...공소 취소 또는 재판 근거 없앨 것"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재판중지법 이런 얘기가 민주당에서 나오니까 강훈식 비서실장을 통해서 '그거 하지 마라. 그거 안 해도 그냥 헌법상 대통령은 재판 안 받는데 그거 왜 하려고 하냐' 이런 취지로 얘기를 했는데. 그건 어떻게 보세요? ▲김재원 최고위원: 그래서 저는 우선 '대통령의 인식이 저렇구나' 라는 것을 온 국민이 알게 된 거죠. '내가 권력자인데 아무도 감히 날 재판하려고 하지도 않는데. 당에서 알아서 과잉 충성한다고 재판 중지라는 법까지 만들겠다 하니 공연히 내가 오해받지 않느냐. 그 정도까진 하지 마라'
      2025-11-05
    • 김재원 "이 대통령, 감옥 안 가려 뭐든 할 사람...국힘 해산, 어떡하든 재판 안 받을 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조은석 내란 특검팀이 어제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해 국회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내란 관련 현역 국회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했는데 국민의힘은 본회의장에 들어가는 대신 본청 계단에서 검은 마스크를 쓰고 '근조 자유민주주의'라고 적은 손팻말을 들고 침묵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정치권 현안, 야당 입장 들어보겠습니다. 김재원 국민
      2025-11-04
    • 박지원 “尹-김건희, 명성황후 침전서 '문을 열라'?...왕 되는 주술, 무속, 인간 아냐”[여의도초대석]
      김건희 씨 경복궁 근정전 어좌 착석과 명성황후 침전 방문 등 논란 관련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김건희 윤석열 이 두 분은 주술 속에서 무당 점쟁이들이 시키는 일만 해왔거든요”라며 “이것도 무속인들의 지시를 받고 그런 행동들을 하지 않았는가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30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그렇기 때문에 저는 무속인이 그렇게 궁궐을 가서 둘러보고 용상에도 앉아보고 명성황후 침실도 둘이 들어갔다 나오
      2025-10-31
    • 박지원 "이재명 공유도 모자라나, 김현지가 김정일 아들 출산?...남편 있어, 그만들 하길"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됐습니다. 우리가 미국에 투자하기로 한 3,5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하면 500조 원 정도 되는데요. 이 가운데 2천억 달러는 현금으로 투자하되 연간 한도를 200억 달러가 넘지 않도록 상한선을 뒀습니다. 미국은 한국에 부과하는 자동차 관세를 25%에서 15%로 공식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반도체, 의약품 등 품목관세도 다른 수출 경쟁국들과 비교해 불리하지 않은 수준의 관세를 적용받기로 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도 승인했습니다. '여
      2025-10-30
    • 김병주 "尹, 우리도 핵무장?...대한민국 거덜, 고난의 행군 할 뻔, 이 대통령이 다 수습"[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경주 예술의 전당 화랑홀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행사 특별 연설에서 "보호무역주의와 자국 우선주의가 고개를 들며 당장의 생존이 시급해진 시대에 협력과 상생, 포용적 성장은 공허하게 들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런 위기일수록 연대의 플랫폼인 APEC 역할은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은 APEC 의장국으로서 위기에 맞서 다자주의적 협력의 길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대와 다자주의를 강조한 건데.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2025-10-29
    • 김규현 "'군 면제' 尹, 왜 그렇게 격노?...김건희 그림자 어른, 박정훈 항명 수괴 몰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채수근 해병 사망 사건 특검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를 적용해 청구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발부됐습니다. 반면 수사 외압 등 혐의 관련해서 청구한 이종석 전 국방장관, 유재은 전 법무관리관, 김동혁 전 검찰단장, 박진희 전 군사보좌관,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 등 국방부-군 관계자들에 청구한 5건의 구속영장은 전부 기각됐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오늘은 채해병 사건 얘기 집중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박정훈 대령 변호인을 맡고 있는 김규현 변호사 스튜디오에 나와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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