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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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곧 여섯째가 태어나요!" 제천 다둥이 가족이 받게 될 지원은?
      여섯째 출산을 둔 부부에게 특별한 선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14일 충북 제천시에 따르면 제천시 용두동의 다둥이 부모 김정탁, 송희은 씨는 여섯째 출산을 앞두고 김창규 제천시장의 초청을 받았습니다. 김 시장은 이 부부에게 출산장려금 등 명목으로 만 8살까지 최대 7,700만 원의 현금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셋째 아이 이상을 대상으로 한 제천시의 '3쾌'(快)한 주택자금지원사업을 통해 4년간 8회에 걸쳐 3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충북도가 출산육아수당으로 1천만 원을 6년간 분할 지원하고, 정부가 300만
      2024-11-14
    • "여섯째가 태어났어요!" 전남 완도 딸 부잣집 막내 아들
      전남 완도의 한 부부가 여섯째를 출산했습니다. 완도 보길면에서 전복 양식업에 종사하는 김찬성·김희정 씨의 여섯째 아이가 지난달 24일 태어났습니다. 첫째부터 다섯째의 나이가 각각 11살, 9살, 7살, 3살, 2살로 보기 드문 다복한 다둥이 가족입니다. 특히 이번에 태어난 김강현 군은 딸 부잣집에서 태어난 유일한 아들입니다. 여섯째 아이의 출생 소식을 듣고 축하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지역 농협에서 전기밥솥, 대한적십자사에서는 생활용품을, 행복복지재단은 쌀 등을 후원했습니다. 여섯째를 출산하면서 완도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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