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품

    날짜선택
    • 에버랜드 쌍둥이 아기 판다들 "이제 엄마랑 함께 지내요"
      지난 7월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들이 엄마 판다 아이바오의 품으로 완전히 돌아갔습니다. 7일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은 생후 4개월(120일 차)을 맞아 지난 4일부터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사육 방식을 '완전 자연포육'으로 진행한다고 밝히며 아기판다들의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그간 아기 판다들의 사육은 엄마 판다와 사육사들이 각각 한 마리씩 맡아 교대로 돌보는 '인공포육 병행' 방식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통상 야생 판다는 새끼를 낳을 때 한 번에 한 마리씩 낳지만, 간혹 쌍둥이를
      2023-11-07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