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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尹, 결정적일 때 이재명 살려..한심, 특이한 '인간'"[여의도초대석]
      내란 우두머리 혐의 두 번째 공판에서 윤석열 피고인이 "계엄은 가치중립적이다. 수단에 불과하다. 칼 썼다고 살인 아니다"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본인이 칼 쓴 거를 자복한 것"이라며 "참 특이한 세계관"이라고 비꼬았습니다. 이준석 의원은 오늘(22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평화적 계엄이니 뭐니 이미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심판할 때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세계관은 특이했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비유를 그대로 받아들이자면 칼을 써 가지고 살인을 하려 했다는 거 아니냐. 계엄을 통해 국가를 전복시키려 한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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