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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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펑' 폭발음, 시뻘건 불길·새카만 연기"…SPC삼립 현장은 '공포'
      "'펑'하는 소리 연달아 들리더니 연기가 막 치솟더라고요. 정말 놀랐어요." 3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 만난 이곳의 50대 여성 근로자 A씨는 취재진에 겁에 질린 표정으로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A씨는 "불이 난 건물 1층에서 판매품 검수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무언가 터지듯 '펑'하는 소리가 들렸다"며 "비슷한 폭발음이 간헐적으로 들리던 차에 동료들과 함께 대피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A씨가 근무하던 1층에서는 큰 혼선이 없었으나, 밖으로 나와보니 새카만 연기가 치솟고 있어 A씨는
      2026-02-03
    • "운전할 때 먹으면 안 돼"…약사회, 운전금지 의약품 안내
      대한약사회가 약물운전 예방을 위해 운전금지 의약품을 안내했습니다. 대한약사회는 3일 약물운전 예방을 위해 운전시 주의가 필요한 의약품 386개 성분을 자체적으로 분류해 회원 약국에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분류는 최근 졸피뎀 등 수면제 복용 후 운전 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고, 오는 4월부터 약물운전 처벌이 강화되는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을 앞둔 데 따른 선제적 조치입니다. 약사회는 해당 성분들을 △단순주의(Level 0~1) 3개 성분 △운전주의(Level 1) 166개 성분 △운전위험(Level 2) 199개 성
      2026-02-03
    • 상습 음주운전자 술 마시면 차량 시동 안 걸린다...음주운전 방지장치 부착 의무화
      상습 음주운전자가 면허를 재취득할 경우 '음주운전 방지 장치'를 부착해야 하는 조건부 면허 제도가 내년 10월 시행됩니다. 28일 경찰청이 공개한 '2026년 달라지는 도로교통법령'에 따르면 최근 5년 안에 2차례 이상 음주운전을 한 사람은 결격 기간 2년이 지난 뒤 면허를 재취득할 경우 음주운전 방지 장치를 차량에 부착해야 합니다. 이 장치는 음주가 감지되면 차량 시동이 아예 걸리지 않도록 돼있습니다. 설치 비용은 약 300만 원입니다. 경찰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의해 대여도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방지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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