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압수수색 했지만...금고 사라지고 아이폰은 잠겨
경찰이 14일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주거지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지만, 금고 등을 찾지 못했습니다. 뒤늦은 압수수색으로 인해 주요 증거 확보에 차질이 빚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서울 동작구 대방동의 김 의원 자택과 지역구 사무실,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을 비롯해 김 의원의 측근으로 알려진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 자택 등 6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김 의원 차남의 대방동 아파트도 포함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김 의원의 전 보좌진으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