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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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도 때도 없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에 '비상'
      야생 멧돼지를 통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이를 차단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방역관리가 강화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오늘(29일) 야생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검출 지점이 확산되고 겨울에도 발생함에 따라 연중 실효성 있는 방역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ASF는 2019년 9월 양돈농장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33건 검출됐으며, 야생 멧돼지는 2019년 10월부터 현재까지 경기·강원·충북·경북 35개 시·군에서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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