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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거이슈]"도장 찍는 재미가 쏠쏠" 주말마다 국가유산 찾아 떠나요
      여권 번호도 적혀있고, 크기는 물론 표지와 속지도 기존의 대한민국 여권과 비슷한 이 여권의 정체는? 바로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이다. 여권 앞면에 적힌 문화유산에 방문하면 이같은 유산 이미지가 담긴 도장을 찍을 수 있는데, 코스는 대한민국의 세계유산과 인류 무형유산을 중심으로 10개의 길, 76개의 거점으로 이뤄져 있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함께 추진하는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 사업은 시행 3년째를 맞은 올해, 인기가 폭증했다. 지난 7월, 올해 제작 수량인 11만 부가 전부
      20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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