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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현 "文, 김정은 핵보유국 완성..진짜 삶은 소대가리, 뭘 잘못했는지 몰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20일) 국민의힘 부산 울산 경남 초선 당선인과의 한남동 공관 만찬에서 "내가 당의 호위무사가 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참석자가 "대통령의 호위무사가 되겠다"고 한 발언에 윤 대통령이 "내가 당의 호위무사가 되겠다"고 화답했다는 건데요. 대통령이 당에 대한 통제권 이른바 그립을 좀 놓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관측에 선을 그은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입니다. '여의도초대석' 수도권에서 5선 고지에 오르며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윤상현 의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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