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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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 70% "'성폭력 발언' 이준석, 제명·징계해야...女 73.6%·男 62.4%"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여성 신체와 관련해 폭력적인 표현을 사용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해 제명하거나 징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에 7월 1∼7일 전국 만 19살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67.7%가 이 대표를 제명하거나 징계해야 한다고 응답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제명해야 한다'가 31.2%, '제명까지는 아니어도 징계해야 한다'는 36.5%였습니다. 성별로는 여성 직장인의 경우 73.6%가 제명이나 징계가
      2025-08-24
    • 대선 방송심의위, 이준석 TV토론 발언 민원 900건..재발 방지 촉구 의견 제시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21대 대선 후보 마지막 TV토론에서 여성 신체와 관련해 폭력적인 발언을 한 데 대해 21대 대선 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가 토론회를 주관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 재발 방지책 등에 관한 의견을 내기로 했습니다. 선방위는 4일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연 제5차 회의에서 재석 위원 8인 중 7인 찬성, 1인 기권으로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지난달 28일 열린 제4차 회의에서는 이 후보 발언을 논의 테이블에 올려야 할지 의견이 오갔지만, 선거 관련해 방송사가 직접 기획, 제작한 내용을 심의하는 위원회 소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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