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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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넘게 고등학교 통학로 막던 컨테이너 '철거'
      고등학교 통학로를 가로막은 컨테이너가 4개월여 만에 철거됐습니다. 19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광주 남구 대광여고·서진여고 통학로에 설치됐던 컨테이너가 철거돼 학생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통학로는 지난해 11월 16일 부지를 소유한 민간 개발업체가 토지 소유권을 주장하며 왕복 2차로 중 한 차선에 컨테이너를 설치해 통행에 불편을 일으켰습니다. 이후 대광여고와 서진여고의 학교법인인 홍복학원과 토지 실소유주 간 갈등이 이어지며 문제는 4개월째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시 교육청은 홍복학원 임시이
      2025-03-19
    • "고교 '통학로 컨테이너', 홍복학원 이사진 교체하라"
      광주교육시민연대가 토지 강제집행으로 가로막힌 광주의 한 고등학교 통학로 문제를 두고 토지 조정 의사결정을 미룬 이사진의 전면 교체를 촉구했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위한시민모임 등 9개 단체로 구성된 광주교육시민연대는 9일 광주광역시 남구 대광·서진여고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청은 '학생 안전' 가치를 놓아버린 홍복학원 임시이사 전원을 즉시 교체하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통학로 조정 의사결정을 미뤄 우유부단한 태도로 이 지경을 만든 홍복학원 현 이사들의 책임이 크다"며 "학교법인 비리로 2015년 7
      2024-12-09
    • 홍복학원 이홍하 씨 만기 출소..학교 정상화 되나
      교비 횡령 혐의로 복역한 홍복학원 설립자 이홍하 씨가 만기 출소하면서 학교 정상화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홍복학원이 운영하는 대광여고와 서진여고의 정상화를 위한 대책위를 구성한 광주시교육청은 이 씨의 출소에 따라 조만간 수십억 대 부채 해결 방안과 학교 정관 정비 등에 대한 논의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 씨는 지난 2013년 교비·사학연금 관련 횡령등의 혐의로 구속돼 지난 2016년 대법원에서 징역 9년과 벌금 90억 원이 확정돼 복역했습니다. 홍복학원은 지난 2015년부터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됐습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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