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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크홀 매몰' 30대 남성, 17시간만 숨진 채 발견
      서울 강동구의 대형 싱크홀에 매몰됐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강동소방서는 25일 낮 1시쯤 사고 현장 브리핑에서 "매몰된 30대 남성이 오전 11시 22분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은 "17시간의 사투 끝에 땅 꺼짐 현장에 발생한 싱크홀 중심선을 기점으로 50미터 떨어진 점에서 남성을 발견했다"며 "좋은 소식을 알리지 못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전날 저녁 6시 29분쯤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 직경 20m, 깊이 30m에 달하는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
      2025-03-25
    • 차선 4개 '뻥' 대형 싱크홀..차량·오토바이 빠져 1명 부상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대형 싱크홀(땅 꺼짐)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4일 오후 6시 29분쯤 발생한 이번 싱크홀은 차선 4개 크기 규모로 차량과 오토바이 등이 빠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함께 이곳을 지나던 승합차도 빠질 뻔했으나 가까스로 피해를 면했습니다. 이 사고로 환자 1명이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동구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사거리 구간 양방향 전면 교통통제 중"이라며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우회 도로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5-03-24
    • 아파트 단지서 초등생 위로 벽돌 '쾅'..경찰 수사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생 머리 위로 벽돌이 날아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2일 서울 노원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반쯤 상계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보행로를 걷던 여성과 초등학생 자녀들을 향해 벽돌이 떨어졌습니다. 자녀들은 각각 8살과 5살이었고, 벽돌은 8살 자녀 가까이 날아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행히 벽돌에 맞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3-13
    • 윤석열 석방 사흘째 서울에서 탄핵 찬반집회..."집회와 농성"
      윤석열 대통령 석방 사흘째인 오늘(10일)도 서울에서 탄핵 찬반 집회가 이어졌습니다. 탄핵 찬성 측은 심우정 검찰총장 사퇴를 촉구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고, 탄핵 반대 측은 헌재와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철야농성을 예고했습니다. 윤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를 주도해 온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공동의장단은 경복궁 서십자각 인근에서 사흘째 단식농성 중입니다. 비상행동 천막 옆에는 전날부터 윤 대통령 파면 촉구 단식농성에 돌입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텐트도 보였습니다. 비상행동에 속한 한국노총은
      2025-03-10
    • 오세훈 시장 차에서 회의자료 등 털어간 30대 女 검거
      오세훈 서울시장의 관용차에서 회의자료 등을 훔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남대문경찰서는 5일 절도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낮 1시 50분쯤 서울시청 앞에 세워진 오 시장의 관용차 문을 열고 회의자료와 마스크, 생수 등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을 토대로 추적해 A씨를 경기도 자택에서 붙잡았습니다. A씨는 오 시장의 관용차인지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당시 훔친 회의자료도 시청에 돌려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
      2025-03-05
    • 혼자 사는 20대 여성 집 몰래 침입한 40대 軍 간부 붙잡혀
      혼자 사는 여성집에 침입한 40대 군인이 붙잡혀 군 당국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주거침입 혐의를 받은 40대 남성 육군 간부 A씨를 붙잡아 육군 광역수사단에 사건을 이첩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7일 자정쯤 관악구에서 혼자 사는 20대 여성의 집에 침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도어락 비밀번호를 풀고 집에 들어갔다가 피해 여성을 발견하고 곧장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도어락에 남은 A씨 지문을 채취해 현역 육군 간부인 것으로 신원을 특정하고 사건을 군에 넘겼습니다.
      2025-03-01
    • 전라북도, 2036 올림픽 유치 도전 국내 후보지로 선정
      전라북도가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에 도전할 국내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전북은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2025년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된 2036 올림픽 유치 국내 후보지 선정 투표에서 총 61표 중 49표를 얻어 서울(11표)을 이겼습니다. 무효는 1표였습니다. 이로써 전북은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우리나라에서 48년 만의 하계 올림픽을 열기 위한 도전에 나서게 됩니다. '국가 균형 발전'을 주장하며 '지방 도시 연대'를 내세웠던 전북은 1988년 올림픽 성공 개최 경험과 각
      2025-02-28
    • 서울 중랑·동대문·성동구 26만 세대, 5시부터 단수
      송수관 밸브 고장으로 서울 일부 지역이 오후 5시부터 단수됐습니다. 25일 서울시는 "현재 용마 배수지 누수로 중랑구, 동대문구, 성동구(용답동, 사근동) 급수 공급 불가"라고 안전안내문자를 전송했습니다. 이에 따라 배수지 급수 공급지역 내 25만 9,840세대가 오후 5시부터 단수로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앞서 이날 오전 구의정수장 송수관로 누수 복구 작업 중 밸브 고장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긴급 복구가 진행 중이며 단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아리수 공급 등이 계획 중입니다. 서울시 관계자
      2025-02-25
    • 명동에 비밀매장 차려 짝퉁 팔아..'1,200점, 38억 원 상당'
      서울 명동 일대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위조상품을 판매해 온 일당 2명이 붙잡혔습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명동 일대에서 장소를 바꿔가며 6년 동안 위조상품을 판매한 혐의로 실제 업주 A씨와 바지사장 B씨를 형사입건하고 위조상품 총 1,200점을 압수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전체 압수품은 정품 추정가로 38억 2천만 원 상당입니다. 이들은 이전에 상표법 위반으로 5차례 수사를 받았으나 벌금보다 판매 이익이 훨씬 큰 탓에 범행을 계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번 수사로 확인된 판매 금액은 1년간 합계 약 2억 5천만 원,
      2025-02-20
    • "서울 모든 중학교에 폭탄을.." 일본어 협박 팩스 또다시
      법무부 소속의 한 기관에 "서울 시내 모든 중학교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팩스가 전송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3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날 오후 법무부 한 지역 출입국관리사무소 출장소에 이 같은 내용의 협박 팩스가 들어왔다는 신고를 받고 발송자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팩스에는 일본어로 "서울 시내 모든 중학교에 이미 폭탄을 설치했고 2월 14일 16시 33분에 폭파하겠다"는 내용이 적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2023년 8월부터 이어져 온 국내 주요 기관에 대한 테러 협박 메일, 팩스 사건
      2025-02-13
    • "알바 1개론 턱없어"..서울 대학가 원룸 평균 월세 61만 원
      올해 서울 주요 대학가 인근 원룸의 평균 월세와 관리비가 작년 대비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1학기 개강을 앞두고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서울 주요 10개 대학 인근 원룸의 월세와 관리비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요 대학 인근 보증금 1천만 원 기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의 평균 월세는 60만 9천 원, 평균 관리비는 7만 8천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1월 조사 때의 평균 월세는 57만 4천 원, 평균 관리비는 7만 2천 원이었습니다.
      2025-02-11
    • 서울 유명 한방병원, 10억 넘는 의약품 불법판매 혐의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2022년 말부터 유명 한방병원의 한방의약품 불법판매 행위를 수사해 병원장과 직원 총 49명을 약사법·의료법 위반 혐의로 관할 검찰청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사는 한방병원에서 마치 제약회사인 양 한방의약품을 대량 생산하고, 이를 갖가지 불법적인 방법으로 판매해 막대한 수익을 내고 있다는 제보에서 시작했습니다. 민사국은 해당 한방병원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수년간의 약품 처방 내역을 확보해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공진단 등 6가지 인기 품목이 최근 7년간 300억 원 이
      2025-02-06
    • 지난해 가장 많이 거래된 서울 아파트는?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서울 아파트는 송파구 가락동의 '헬리오시티'로 나타났습니다. 5일 부동산 빅데이터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지난해 1월 1일부터 5일까지 가장 많이 거래된 서울 아파트는 헬리오시티(380건)였습니다. 수치로만 보면 하루에 1건 이상 거래된 셈입니다. 헬리오시티는 지난 2018년 지어진 9,510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입니다. 2위는 신천동 파크리오(2008년식·6,864세대)였습니다. 파크리오는 신천동에 위치해 있어 토지거래 허가구역인 잠실동과 달리 갭투자가 가능합니다. 3
      2025-02-05
    • 대마 흡입한 채 쓰러진 30대..주머니서 흰 가루 발견
      대마를 흡입한 채 지하철역에 쓰러져 있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4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일 밤 11시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 앞에서 쓰러져 있던 30대 남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쓰러져 있는 A씨의 신원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주머니 속 흰색 가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이 가루의 정체를 묻자 A씨는 경찰의 얼굴을 밀치는 등 저항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사 결과 흰색 가루는 대마로 밝혀졌으며, A씨는 대마
      2025-02-04
    • 지난해 서울 평당 분양가 908만 원 올라..상승률 역대 최고
      공사비 상승 여파로 지난해 서울의 아파트 분양가가 평당 900만 원 이상 오르며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2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민간아파트의 3.3㎡(평당)당 평균 분양가(공급면적 기준)는 4,408만 9,000원으로 전년(3,500만 8,000원) 대비 908만 1,000원(25.9%↑) 상승했습니다. HUG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5년 이래 최고치입니다. 2015년 서울의 평당 분양가는 1,997만 원이었으나 2016년 2,129만 9,000원, 2017년 2,2
      2025-01-27
    • 설 연휴 첫날 서울→부산 5시간 30분...아침 귀성길 정체
      설 연휴 첫날인 25일 오전 귀성 차량으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30분, 울산 5시간, 목포 4시간 10분, 대구 4시간 30분, 광주 4시간 10분, 강릉 3시간, 대전 2시간 30분입니다. 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5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31
      2025-01-25
    • 서울 ℓ당 휘발유 값 1,800원 넘어..1년 2개월 만
      원·달러 환율과 국제유가 상승이 겹치며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15주 연속 동반 상승했습니다. 고환율 기조와 지속적인 유가 상승 흐름이 맞물려 서울과 대구의 휘발유 가격은 각각 1,800원, 1,700원대에 진입했습니다. 2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넷째 주(19∼23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ℓ당 20.1원 상승한 1,726.2원을 기록했습니다.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같은 기간 26.7원 상승한 1,800.5원이었습니
      2025-01-25
    • '행인 폭행' 혐의 래퍼 산이, 검찰 송치
      행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래퍼 산이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22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산이를 특수상해 혐의로 지난 10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해 7월 28일 저녁 8시 30분께 마포구의 한 공원 입구에서 행인 A씨에게 "자전거를 똑바로 끌고 가라"라는 취지로 말하며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눈 인근이 찢어지고 치아 일부가 손상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당시 현장에 함께 있던 산이의 아버지도 A씨를 폭행한 혐의로, 상대방인 A씨에 대해서는 쌍방으로 폭행한
      2025-01-22
    • '손흥민 술값 3,000만원' 헛소문 낸 강남 클럽 직원들 검찰 송치
      축구선수 손흥민 씨가 강남 클럽에서 술값 3,000만 원을 썼다는 내용의 거짓 정보를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업 직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3일 명예훼손 혐의로 클럽 영업 직원 5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직원들은 작년 8월 3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토트넘 홋스퍼와 바이에른 뮌헨의 친선경기가 끝난 뒤 소셜미디어에 “손흥민이 경기 후 강남 클럽에 뮌헨 선수들과 방문해서 술값으로 3000만 원을 냈다”는 내용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후 클럽을
      2025-01-13
    • '커플 27쌍 탄생' 서울시 '나는 솔로', 2탄 신청해 볼까?
      지난해 27쌍의 커플이 탄생한 서울시 미혼 남녀 만남 행사 2탄이 다음 달 열립니다. 서울시는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밸런타인데이인 오는 다음 달 14일 2번째 미혼 남녀 만남 행사인 '설렘, 아트나잇'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올해는 연령층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서울 거주 25~39세 미혼 남녀로 한정했지만 더 많은 미혼 남녀에게 만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는 45세까지 연령을 높였습니다. 참가자는 남성 50명·여성 50명 등 모두 100명으로, 오는 13일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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