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의원 "약자의 편에 서서 세상을 바꾸는 입법...국민의 눈물을 닦는 정치가 제 소명"[지방자치TV]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국회의원이 8월 26일 지방자치TV 대표 프로그램 더 인터뷰에 출연해 정치 철학과 주요 입법 성과, 지역구 발전 비전을 진솔하게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정치란 약자의 편에 서서 불의에 맞서고,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라며 자신을 '입법 천사'라 부르는 이유가 국민과 함께해 온 수많은 법률 제정 과정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서 의원은 △영구 미제 살인사건 공소시효를 폐지한 태완이법 △양육 의무를 저버린 부모가 사망 자녀의 재산을 상속받지 못하도록 한 구하라 법 △억울한 옥살이를 구제한 재심법 등을 대표
202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