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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봉 7,000만 원' 생산직 vs '3,000만 원' 사무직..Z세대 선택은?
      Z세대 구직자 10명 중 6명은 높은 연봉, 안정성 등을 이유로 블루칼라 직종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9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603명을 대상으로 '연봉 7,000만 원 교대 근무 블루칼라'와 '연봉 3,000만 원 야근 없는 화이트칼라'를 선택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블루칼라를 선택이 58%로 과반을 넘었습니다. 화이트칼라는 42%였습니다. Z세대는 블루칼라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었습니다. 응답자의 63%는 '블루칼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변했으며 '
      2025-03-29
    • "나도 '킹산직' 도전해 볼까?"..현대차 오는 14일부터 채용
      현대자동차가 2025년도 상반기 기술인력 채용을 실시합니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자동차 생산 △연구개발(R&D) 기술인력 △R&D 유틸리티 관리 등 3개 부문에서 인재를 모집합니다.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입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자세한 요건은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류 합격자는 2월 중순에 발표하고 2월 말 인·적성 검사, 3월 1차 면접, 4~5월 최종 면접을 실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동차 생
      2025-01-06
    • "다시 도전해볼까?" 현대차, 내년 '킹산직' 8백명 신규 채용
      지난 채용 당시 홈페이지가 마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던 현대자동차가 내년부터 2026년까지 기술직(생산직) 신입사원 1,100명을 추가로 뽑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28일 열린 올해 임금협상 10차 교섭에서 내년 500명, 2026년 300명 등 800명을 추가 채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사가 이미 예정했던 내년 신규 채용 인원 300명까지 합하면 전체 인원은 모두 1,100명입니다. 노조는 매년 2천 명 가량이 정년퇴직하고, 내년 울산 전기차 신공장이 완공되는 등의 사정을 고려해 채용 인원을 확대해 달라고 요
      2024-06-28
    • '킹산직' 채용이 돌아왔다..기아, 오는 29일까지 서류 접수
      기아가 생산직 신규 채용에 나섭니다. 기아는 오는 29일 밤 9시까지 오토랜드 광명, 화성, 광주에서 근무할 자동차 제조 부서 엔지니어(생산직) 채용 서류를 접수할 예정입니다.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인적성, 면접 전형으로 진행됩니다. 채용 규모는 3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종 선발된 이들은 자동차 부품 조립과 조립 전 검사 및 조정작업, 작업상황 및 부품 정보 기록 등의 업무를 하게 됩니다. 기아 노사는 지난 10월 임단협에서 임직원 자녀 우선 채용 조항을 삭제하고 이번 채용
      2023-11-21
    • '킹산직' 현대차, 창사 이래 첫 여성 채용.."200명 중 6명"
      현대자동차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생산직 공개채용에서 여성을 뽑았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과 자동차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올해 기술직 신규 채용 인원 400명 가운데 1차 최종합격자인 200명을 선정해 당사자에게 개별 통보했습니다. 금속노조는 이 가운데 6명이 여성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속노조 여성위원회는 입장문을 내고 "이번 신규채용은 회사 창립 후 여성 노동자에게 처음으로 열린 기술직 공채의 문"이라면서도 "합격자 200명 중 여성은 3%인 6명에 그쳤다. 추후 발표될 500명의 신규채용 합격자 명단에 더 많은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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