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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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범부처 ‘민생안정 지원단’ 가동한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오늘(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여 사회이동성 개선방안, 농수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 등을 논의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1.4분기에 이어 4월에도 지표상 회복세가 확인돼 고무적이다”고 평가하고, “국민이 공감해야 진짜 회복이라는 점을 명심해 민생경제 회복에 경제팀의 정책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범부처 차원의 ‘민생안정 지원단(가칭)’을 신설하여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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