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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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사탄의성전, 소수 종료 차별 혐의 시카고시 제소
      미국에 기반을 둔 무신론적 종교단체 '사탄의 성전'(The Satanic Temple·TST)이 시카고 시를 소수 종교 차별 혐의로 제소했습니다. 美 지역매체 '블록클럽 시카고'와 소송전문매체 '코트하우스 뉴스 서비스' 등에 따르면 TST는 "시카고 시가 뚜렷한 이유 없이 시의회의 종교단체 초청 의례에서 TST를 제외시키고 있다"며 최근 시카고 연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소장에는 TST와 TST 사역자 애덤 바브릭이 원고, 시카고시가 피고로 각각 명시됐습니다. TST 측은 소장에서 "시카고시가 마뜩지 않은 소
      20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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