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타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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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년 개항 목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본격 추진
      최초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 사례로 꼽히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이 2030년 개항을 목표로 본격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내일(25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에 건설 예정인 민간 공항에 대한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합니다. 사전타당성 검토는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에 따라 공항 건설사업의 시작 단계에서 항공 수요에 따른 시설 규모, 배치 등 개략적인 공항 계획을 마련하는 절차입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현재 대구 동구에 위치한 군 공항과 민간 공항이 통합 이전하는 방식으로 건설될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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