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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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물·수족관서 비브리오균 검출률 증가...광주 7월 26.9%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 유통 수산물과 지역 도매시장 수족관수에서 병원성 비브리오균 검출률이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수산물 섭취와 취급 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연중 시기별로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식중독 원인균인 병원성 비브리오균(비브리오콜레라균, 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비브리오균)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6~9월)에는 생식용 수산물에 대한 검사를 집중 강화하고 있으며, 광주시와 5개 자치구의 협조를 받아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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