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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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순신과 함께하는 목포 유달산 봄꽃 축제 개막
      2024년 유달산 봄축제가 '이순신의 선택, 노적봉!' 이라는 주제로 내일까지 유달산과 원도심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오늘 4·8 만세운동 거리행진으로 시작된 유달산 봄꽃축제는 노적봉앞 특설무대에서 개막 선포식과함께 유달산 꽃길 버스킹과 수군 무예 공연등이 이어지고,만호 이순신 역사 홍보관과 플리마켓등 다양한 전시, 체험 공간을 선보였습니다. #유달산#봄꽃축제#이순신
      2024-03-30
    • 강진군ㆍ남미륵사 봄꽃축제 개최 상생협약 체결
      강진군은 세계불교 미륵대종 남미륵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 4∼5월에 남미륵사 일원에서 서부해당화, 철쭉 등 봄꽃을 주제로 한 축제 개최 관련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협약에 따르면 군은 ▲축제 종합 및 홍보 수립 ▲진입도로 확·포장 조기 추진 ▲주차장 추가 확보 ▲주차 안내 및 주차료 징수 ▲화장실 관리 및 쓰레기 관리 ▲지역특산물 및 먹거리 등 판매시설 운영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남미륵사는 ▲축제기간 사찰시설 개방 ▲탐방로 개
      2023-06-02
    • 제22회 광양매화축제 4년 만에 재개..19일까지 열려
      남도 대표 봄꽃축제 중 하나인 광양매화축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활짝 핀 매화를 보며 봄을 즐길 수 있는 제22회 광양매화축제 개막식이 오늘(10일) 전남 광양시 다압면 매화문화관 앞에서 열렸습니다. 개막식에선 광양매화축제위원장의 개막선언과 함께 섬진강권 지자체 4곳이 함께하는 '섬진강 관광 시대 원년 선포식', 광양시립국악단의 공연 등이 진행됐습니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중단됐던 광양매화축제가 다시 열린 건 4년 만입니다. 올해 축제는 오는 19일까지 열흘 동안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등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축제 기간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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