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서부지법 난동 체포 절반이 20·30대.."보수화 양상"
새벽 서울서부지법에서 발생한 '난동' 현장에 적지 않은 20∼30대가 목격된 것을 두고 젊은 남성들이 보수화 양상을 보이는 배경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18∼19일 서부지법과 헌법재판소에서 체포된 90명을 분석한 결과 절반이 넘는 46명이 20∼30대였습니다. 19일 하루 동안 서부지법에 난입해 체포된 46명 중에선 26명이 30대 이하였습니다. 경찰이 성별을 밝히진 않았지만, 현장 영상 등을 종합하면 대다수는 남성으로 보입니다. 극우 커뮤니티의 대표 격인 '일간베스트 저장소'와
202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