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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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햄버거 세트도 부담되네"..1인당 평균 주문액 1만원 넘어
      국내 햄버거 시장규모는 ’20년 약 2조 9,600억 원에서 올해는 약 5조 원으로 예측될 정도로 소비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국내 주요 햄버거 프랜차이즈 6개 사(노브랜드버거, 롯데리아, 맘스터치, 맥도날드, 버거킹, KFC-`23.5.기준 매장 수 등 상위 6개 업체, 가나다순)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 및 이용실태를 조사했습니다. 지난 1월 이후 햄버거 프랜차이즈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 1,800명이 대상이며, 온라인 설문조사(6월 7일~20일)로 진행했습니다. 6개 햄버거 프랜차이즈의 조
      2023-09-15
    • 버거킹, 또 가격 인상..'와퍼' 6개월 새 800원↑
      KFC와 롯데리아에 이어 버거킹이 반 년 만에 또다시 가격을 올립니다. 지난 1월 33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2.9% 올렸던 버거킹은 29일부터 46개의 제품 가격을 평균 4.5%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대표 제품인 와퍼의 경우, 지난 1월 6,400원으로 300원이 인상된 데 이어 또다시 500원이 올라, 반 년 사이 800원이 오르게 됐습니다. 버거킹 관계자는 "물류비와 원재료비 등 각종 비용이 증가해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버거킹에 앞서 롯데리아도 지난해 12월 60개 제품 가격을 평균 4.1%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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