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투표권 없는' 배심원제 도입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투표권 없는 '정책배심원제'를 도입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배심원단의 막강한 권한 때문에 중앙당 거수기가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덜어내는 대신, 각 후보들의 정책 검증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서 공천관리위원회가 제안한 '시민공천배심원제'를 대신해 '정책배심원제'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정책배심원단은 경선 순회 토론회 등에 패널로 참석해, 후보들의 비전과 자질을 검증하는 역할
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