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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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순옥 신작 시집 『팽나무 밑동 북쪽에 핀 이끼』 출간
      "삶의 메시지를 담아내는 언어의 감각성 탁월" 피아니스트로 20여 년간 대학에서 후진을 양성해 온 배순옥 시인이 두 번째 시집 『팽나무 밑동 북쪽에 핀 이끼』(시와사람刊)를 펴냈습니다. 여수가 고향인 배 시인은 1998년 월간 《문학공간》 신인문학상 수상으로 등단했으며, 광주시문학상, 정소파문학상, 영호남문학상 등을 수상한 중견 시인입니다. 2024년 광주문학상을 수상한 이번 시집에는 사물에 대한 그만의 웅숭깊은 관찰과 사유의 언어들이 숨 쉬고 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서정시이지만 언어 사용은 그 운신이 자못 활달
      2025-03-21
    • 광주문협 시분과 작품집 『시, 그 환한 알들』 발간
      2024 광주문인협회 시분과(위원장 배순옥) 회원들의 작품을 모은 시집 『시, 그 환한 알들』(광주문학刊)이 출간됐습니다. 회원 460명 중 152명이 참여한 이번 시집은 저마다 대표 시를 선보여 광주 시문학의 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선한 언어 감각과 깊은 사유의 세계를 통해 다채로운 지상 향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갈피마다 남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물안개 흐르는 서정과 인간사에 대한 회상이 오롯이 새겨져 있습니다. 남평 드들강에 타오르는 노을과 무등산 서석대에 핀 서리꽃, 명옥헌의 청량한 물소리, 그리고 중국 감숙성 명사산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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