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 "지방자치TV, 콘텐츠 제작 역량 우수" 평가
21일 지방자치TV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진숙)가 실시한 '2023년도 방송콘텐츠 제작역량 평가'에서 '우수' 등급 채널로 선정됐습니다. 지방자치TV는 자체 제작 및 공동 제작을 포함하여 총 16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콘텐츠 제작비, 경제적 성과, 유통 역량 등의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프로그램을 제작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지방자치단체장 인터뷰>와 <최선규의 이제는 지방시대>가 있습니다.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지역 균형 발전을 다룬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차별화
202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