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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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9번 조국혁신당 10번으로 방송사고.."정당과 시청자에 사과"
      YTN이 총선일인 10일 기호 9번인 조국혁신당을 기호 10번으로 잘못 표기하는 방송 사고를 내 사과했습니다. YTN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뉴스특보 민심 2024' 특별 방송에서 오전 7시 47분부터 57초 동안 한 차례 자막에 '기호 10번 조국혁신당'이라고 잘못 기재해 방송했다"며 "해당 정당(조국혁신당)과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YTN은 방송에서 오전 8시 36분 앵커가 사과 멘트를 했고, 이어 오전 10시 21분과 낮 12시 37분께 자막과 음성으로 사과를 내보냈습니다. YTN
      2024-04-10
    • 이동관, 방송사고 YTN 임직원 형사고소...3억 소송도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분당 흉기난동사건 뉴스 배경 화면에 자신의 사진을 게재하는 방송 사고를 낸 YTN 임직원들을 형사 고소하고 3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제기했습니다. 이 후보자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클라스는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 후보자가 지난 10일 분당 흉기난동사건 피의자 관련 뉴스 배경 화면에 후보자의 사진을 10여 초간 게재한 YTN의 우장균 대표이사 등 임직원을 상대로 법원에 3억 원의 손배소와 증거보전을 신청하고, 마포경찰서에 형사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관련
      2023-08-16
    • 이동관 측 "YTN방송사고는 흠집내기", YTN "단순 실수, 깊은 유감"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측이 보도전문채널 YTN의 방송 사고에 대해 고소·고발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자 측은 11일 입장문을 내고 "전날 사고에 대해 YTN 측은 스태프간 지시 미이행, 기술적 오류, 교대 시간 등을 운운하며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더는 이러한 상황을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제소와 명예훼손에 대한 민형사상 고소 고발 등 모든 가용한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주조정실 등에 장기간 근무한 경험이 있는 다수의 방송 전문가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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