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의반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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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서철 남도의 맛과 멋, 반의반 값으로 즐기세요
      【 앵커멘트 】 폭염과 폭우가 교차하는 극한 날씨에 마음 놓고 휴가를 떠나기도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아직까지 휴가지를 정하지 못한 예비 피서객들이 전남을 방문하게 되면 반값은 기본이고 반의반 값으로도 남도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데요, 그 이유를 고익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강진의 유명 관광지인 가우도와 인접한 석문공원에 이른 아침부터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대부분 강진의 반값 여행 혜택을 경험한 외지인들이 재방문한 것입니다. ▶ 이정은·김용진 / 광주광역시 수완지구(강진 재방문객) - "
      2025-08-16
    • 전남서 '반의반 값' 알뜰한 여름휴가 보내세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남관광플랫폼 남도 숙박 할인 이벤트'가 펼쳐지는 가운데 일부 시군에서 관광상품 할인을 진행해 전남에서 '반의반 값 여행'을 즐길 기회가 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이벤트를 통해 전남 외에 주소지를 둔 관광객에게 1박당 10만 원 이상 결제는 4만 원, 7만 원 이상은 3만 원, 5만 원 이상은 2만 원을 할인합니다. 연속 3박의 경우 최대 12만 원의 숙박비 할인을 제공합니다.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가입 회원은 1박당 추가로 1만 원 할인이 적용됩니다. 입장료나 관광·체험 프로그램을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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