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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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거이슈]앵무새가 좋아서 무턱대고 귀촌한 이 남자
      육아계엔 오은영 있고 반려견계엔 강형욱이 있듯 앵무계엔 '이 사람'이 있다! 앵무새가 너무 좋아서 장성으로 귀촌한 이 남자. ▲박철휘 / 피플앤펫 대표 "안녕하세요. 박철휘라고 합니다. 앵무새 번식(사업)을 하고 싶어서 무작정 연고 없는 장성으로 와서 지자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서 지금 이 공간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처음 한 마리의 앵무새로 시작했다가 그 매력에 빠져 10마리까지 키우게 된 앵무새 아빠 '박철휘 대표'. 제대로 된 매뉴얼도 없던 '앵무새 번식'에까지 도전하게 되면서 더 넓은 공간을 찾아 장성까지 오게 됐다고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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