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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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전남 대표 생활복지 모델로 자리매김
      전남도의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출범 5년 만에 27만 6천 가구를 지원하는 등 마을 이웃과 함께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전남 대표 생활복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19년 4월 전국 최초로 민관협력 봉사조직으로 출범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마을 이장·부녀회장, 생활 밀접 기술을 가진 주민, 자원봉사자들이 공무원과 함께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해결하는 '우리 동네' 인적 복지안전망입니다. 복지기동대는 취약계층과 위기가구의 생활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025-10-05
    •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사업 공모에 강진·진도 선정
      국토교통부 주관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사업 공모에 강진과 진도군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사업은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해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하는 협력형 정책 추진 사업으로, 국토교통부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했습니다. 전국 9곳 중 전남에선 강진·진도군이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강진군의 ‘남도 맛 1번지 음식타운 조성’ 사업은 강진읍 시장 및 오감통 일원에 총사업비 110억 원(국비 50억 원)을 투입해 남도음식사관학교 조성, 시장수산동과 먹거리장터
      2024-06-23
    • “정부 정책 관련 가짜뉴스 퇴치에 팔 걷었다”
      미디어와 과학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해 정부정책에 대한 이른바 '가짜뉴스' 퇴치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4일) 가짜뉴스와 선동적 괴담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짜뉴스 퇴치 TF' 내부에 과학과 미디어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가짜뉴스 신속 대응 자문단'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 '가짜뉴스 신속 대응 자문단'의 과학 분야 전문가로는 원전 설계와 원자력 안전 분야의 손꼽히는 전문가인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원자력·양자공학과)와 정범진 경희대 교수(원자력공학과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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