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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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에 듣는 가야금 병창..황승옥 연주자 독주회 개최
      을사년 신년 벽두 무등산 증심사 자락에 가슴을 울리는 가야금 독주회가 열립니다. 무형유산 보유자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쳐온 가야금 연주자 황승옥 씨가 오는 11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 동구 운림동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에서 가야금 병창 독주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독주회에서 황 씨는 분신 같은 가야금을 관객 앞에 놓고 반세기 넘게 연마해 온 연주법을 바탕으로 전통국악 판소리의 대표곡들을 가야금 선율로 들려줄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황 씨는 심청가를 비롯하여 춘향가, 수궁가, 흥보가 등 우리나라 판소리의 대표적인 작품들
      2025-01-08
    • "아리랑이 왜 중국 유산" 한국 무형유산 101건 中 관리 중
      아리랑과 판소리 등 한국 무형유산 101건이 중국 유산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수현(공주·부여·청양) 의원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받은 '중국이 자국 문화유산으로 지정한 한국 유산 현황' 자료에 따르면 조선족 관련이라는 명목으로 중국 '국가급' 무형유산으로 20건, '성(省)급' 유산으로 81건의 한국 유산이 지정 관리되고 있습니다. 아리랑은 지린성 옌벤조선족자치주의 전통음악으로, 판소리는 랴오닝성 철령시와 지린성 옌벤조선족자치주의 곡예로, 김
      2024-10-04
    • 문화재, 오늘부터 '국가유산'으로…62년 만에 새 이름
      60년 넘게 우리 땅에 있는 역사적 장소와 유물을 일컬어왔던 '문화재'라는 용어가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이를 대신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기준인 '유산'(遺産·heritage) 개념이 적용되며 문화재청은 국가유산청으로 조직을 재편하고 새 출발에 나섭니다. 국가유산청(옛 문화재청)은 17일 '국가유산기본법'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962년 '문화재보호법'이 제정된 이래 널리 쓰여왔던 '문화재' 대신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한 법·행정 체계를 새롭게 적용합니다. 국가유산은 '인위적이거나
      2024-05-17
    • “문화유산 지키기 앞장 선 당신께 문화복지 혜택 드립니다”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금호리조트(대표이사 김성일)와 5일 오전 경복궁 흥복전(서울 종로구)에서 국가유산을 가꾸고 지켜나가는 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문화재지킴이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국가유산 보호에 기여하는 민간 부문의 무형유산 전승자와 문화재지킴이(단체)를 대상으로 국가유산 보호 활동에 대한 지원과 이들의 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되었습니다. 이로써 금호리조트는 62번째 문화재지킴이 협약기관으로 문화재청과 연을 맺게 됩니다. 문화재지킴이 협약은 국가유산 보호의 협력 거버넌스를 활성화하고자 20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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