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미래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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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선 “동서갈등·반목은 난치병..새로운 대한민국 만들기 나서야”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은 "저는 호남에 가서, 호남에서는 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하는 분들이 많은데 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하면서도 김대중 대통령의 언행에 대해서는 왜 순종을 하지 않느냐"고 반문한다며 "본인이 모든 것을 용서하고 화해하고 그리고 포용으로서 한 나라가 쪼개져서는 안 되고 합쳐야 된다고 주장을 했는데 그 정신으로 다시 돌아가자"고 말한다고 밝혔습니다. 동서미래포럼 명예회장인 박 전 부의장은 18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동서미래포럼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특강을 통해 "먼저 생존권 보장에 기여 한 박정희 대통령, 인간으로서
      2024-01-19
    • 동서미래포럼 "지역 갈등 해소와 동서화합해야" 한목소리
      서울과 광주, 대구 등 전국 각 지역의 각계 주요 인사들이 신년벽두부터 망국적인 지역갈등 해소와 영호남 화합을 위한 국민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 결의를 다집니다. 동서미래포럼과 동서미래전략원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양정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동서화합을 위한 영호남 합동 신년 하례식'을 개최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권 인사들은 물론 학계와 시민사회단체, 문화예술계, 과학기술계, 기업인, 언론계, 여성계, 향우회 등 전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인사와 시민 등 1천여명
      2024-01-17
    • 동서미래포럼 "지역주의 극복과 상생" 정책세미나
      광주 동서미래포럼이 '지방시대 지역주의 극복과 상생 그리고 균형발전'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내일 (18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박주선 20대 국회 부의장과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특강에 나서 국가적 과제와 지역 현안을 논의합니다. 동서미래포럼은 지역주의 극복과 국토 균형발전을 목적으로 한 광주와 대구지역 원로들의 모임입니다.
      2023-10-17
    • “박정희·김대중정신 이어 국민통합의 지방시대 열자”
      망국적 영호남 지역갈등을 포용과 화해의 정신으로 해소하고 국민통합의 새 시대를 열어 가는데 앞장 선 광주와 대구, 그리고 서울지역 시민 600여 명이 광주에 집결, 동서화합을 위한 ‘새로운 시대정신’을 선언하는 행사가 개최됩니다. '광주 동서미래포럼’(상임공동대표 한경노·임진석)은 오는 18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지방시대 지역주의 극복과 상생, 그리고 균형발전’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마련합니다. 이날 행사는 임하늘 KBC
      2023-10-17
    • “동서화합, 특정정당 독식 지역구도 탈피에서 시작돼야”
      영호남의 지역갈등을 해소하고 국민통합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대장정을 시작한 시민 모임 ‘동서미래포럼’이 구체적인 정책 해법과 실천 방안 제시며 본격적인 국민 공감대 확산에 나섰습니다. 광주와 대구, 서울 지역 시민들이 주축이 된 동서미래포럼은 오늘(7일) 서울 세종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새로운 시대정신과 동서화합’을 주제로 제2차 정책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으며 김명자 카이스트 이사장(전 환경부 장관)의 축사에 이어 박주선
      2023-06-07
    • "포용과 화해로 망국적 지역주의 해소하자"
      망국적 영호남 지역갈등을 포용과 화해의 정신으로 해소하고 국민통합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는데 뜻을 같이 한 서울, 광주, 대구 지역 중심의 시민들이 동서화합을 위한 대장정에 나섭니다. '동서미래포럼'은 오는 5월 3일 오후 2시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지역주의 극복과 지방시대의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출범 1주년 기념 정책포럼을 개최합니다. '동서미래포럼'은 지난 수십 년간 국가 발전의 결정적 장애요인으로 작용해 온 영호남 지역갈등의 해소와 국민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시민 스스로 실현하기 위해 모인 서울,
      2023-05-02
    • [김옥조 칼럼]'동서미래포럼’ 출범에 거는 기대
      새 봄에 맞이하는 새로운 변화의 조짐이 있어 눈길을 끕니다. 이 나라의 망국적인 지역주의를 극복하자는데 뜻을 같이한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구와 광주 사람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한 모임이라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대구와 광주에서 출범한 ‘동서미래포럼’이 그것입니다. ‘동(東)’과 ‘서(西), 영남과 호남이 손을 맞잡고 보다 나은 미래로 나가보자는데 의기투합을 한 것입니다. 지금 이대로는 안된다 는데 인식을 같이한 흐름일 겁니다. 무엇보다 이 작은
      2023-04-03
    • “김대중·박정희 정신 계승해 국민통합 실현”
      영·호남 지역갈등 해소와 동서화합을 통한 국민통합실현을 위해 창립된 민간단체 ‘광주 동서미래포럼’이 오늘(28일) 오후 2시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첫 공식 행사를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광주 동서미래포럼은 지난 1년여 동안 광주와 대구를 오가며 각각 준비모임을 가진 뒤 지난달 24일 대구에서 영남지역을 포괄하는 ‘대구 동서미래포럼’이 공식 활동을 시작한 데 이어 이날 공식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실질적인 영호남 화합을 위한 정치, 경제, 산업,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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