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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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세 3배 월세 발달장애인 돌봄주택, 장애인단체 상임이사 소유
      【 앵커멘트 】 최중증 발달장애인들이 단독주택 등의 공간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사업이 지난해부터 광주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발달장애인을 돌보기 위해 주택을 시세보다 높은 가격이 임대했는데, 이 주택이 한 장애인단체의 임원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서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시 각화동의 한 단독 주택. 최중증 발달장애인 2명이 4명의 돌보미들에게 돌봄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사업은 이처럼 가정에서 돌보기 힘든 발달장애인들에게 살아갈 공간을 마련해 주고 돌
      20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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