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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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AI로봇이 농사를 짓는다고!”..토마토·파프리카·딸기 병충해 진단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농장 온실 내의 과채류 병충해 판별 실시간 감시(모니터링) 기술을 개발되어 농업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농촌진흥청은 전북대학교(박동선 교수 연구팀), 산업체와 함께 ‘온실 병충해 관리용 감시(모니터링) 무인 로봇’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로봇은 최소 8시간 이상 자율주행하며 카메라와 정밀 위치정보 수집 기능을 이용해 면적이 넓은 온실에서 병충해가 발생한 위치(오차 5cm 이내), 증상 등을 파악합니다. 이렇게 수집한 관리 정보를 농업인에게 제공해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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