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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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62만명 PC, 2027년까지 노트북으로 바뀐다
      공무원들이 이용하는 업무용 컴퓨터가 2027년까지 모두 노트북으로 바뀝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19일) 오는 2027년까지 국가 일반직 공무원과 지자체 공무원 62만여 명을 대상으로 업무 전용 노트북 '온북'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행안부 주관으로 국정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참여해 개발한 온북은 사무실과 출장지, 재택 등에서 보안규정이 지켜지도록 만들어진 노트북입니다. 국가기관과 지자체 등 공무원들은 그 동안 보안문제 등을 이유로 노트북 사용이 제한돼왔습니다. 온북에는 또 악성코드 감염이나 해킹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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