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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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3남 김동선, 갤러리아 주식 544억 원 어치 공개매수.."3년 이내 가장 높은 프리미엄"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이 544억 원의 개인 자금을 투입해 자사주를 공개 매수합니다. 김 부사장은 23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한화갤러리아 보통주 3천400만 주를 주당 1천600원에 공개 매수한다고 밝혔습니다. 1천600원의 가격은 한화갤러리아의 최근 1개월 종가 평균 1천190원 대비 약 34%, 전날 종가인 1천303원 대비 약 23% 할증된 가격입니다. 최근 3년 이내 공개매수 사례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프리미엄을 붙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천400만 주는 전체 보통주의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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