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부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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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장 출신 의원 모임 국부포럼 발대식 "여야 상생 협력 필요"
      지방자치단체장 출신 여야 국회의원 21명이 결성한 연구단체 '국부포럼'이 3일 22대 국회 발대식과 1차 간담회를 열고 '여야 상생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발대식에는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성환·신정훈·김영배·주철현·박용갑·염태영·장종태·허성무 의원,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조은희·김선교·이인선 의원, 진보당 소속 윤종오 의원이 참석했습니다. 국부포럼의 대표인 서삼석 의원은 "지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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